여드름PDT의 최초개발, 난치성 흉터 치료,
피부관리 위주의 안티에이징 까지

처음에는 먹는 여드름 약의 부작용을 피하기 위해 시작한 노력이었습니다.
여드름 치료는 먹는 약과 계속적인 관리를 하는 방법 밖에 없던, 일반적인 피부과 치료, 그리고 필연적으로 수반되는 부작용을 피하기 위해서였죠.
그 결과 지금은 번거롭고 부작용이 있는 약을 먹지 않고 여드름을 치료하는 방법을 개발해서 성공적으로 치료하고 있습니다.
미국 피부과 학회에 초청강연도 받고, 중국, 유럽에서 강연도 하고. 마땅히 치료방법이 없던 코피지도 주사로 간단히 줄이는 방법도 개발 했습니다.
난치성 흉터도 모양을 흐리게 하는 방법을 개발해 일본에서 열린 동아시아 피부과 학회에서 상도 받았습니다.
피부에 대한 노력이 계속될수록 분명해지는 한가지 사실이 있었습니다. 우리의 피부는, 몸은 정말 놀라운 힘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죠.
그 놀라운 힘을 잘 다룬다면 누구나 자신있는 피부를 가질 수 있고, 타고난 피부를 되찾을 수 있습니다. 우리 피부가 왜 이렇게 되었는지,
그 변화와 결과를 이해하고 근본적인 피부관리가 이루어진다면 약을 먹지 않고도 여드름을 치료할 수 있고, 스테로이드 없이 아토피를 치료할 수 있습니다.
1.0세대의 증상완화에서 2.0세대의 근본적인 원인해결 3.0세대의 예방까지.
더3.0피부과는 사람들이 가진 피부의 힘을 찾아가는 것, 그것을 도와드리려 합니다.